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작년 11월 부산 해운대포럼에서 한국 교회 선교의 건강한 생태계 변화를 위한 네 가지 주요 사역방향 (①비서구교회와 같이 가는 선교 ②국내 이주민 260만명 선교 전략 ③다음 세대가 선교에 동원되기 위한 전략 ④인공지능이 교회와 선교에 접목되기 위한 전략)을 내용으로 하는 ‘New Target 2030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KWMA는 New Target 2030의 네 가지 사역방향에 관해 KWMA 회원단체들의 이해와 동역을 구하기 위해 설명회, 선교신학 세미나, 콜로키움, 선교신학 논문 공모전 등의 다양한 모임들을 계획하여 진행 중에 있다.
그 일환으로 KWMA와 선교타임즈는 ‘New Target 2030’을 일선에 있는 선교사들과 교회의 성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획특집으로 6회에 걸쳐 소개하되 1회의 글은 선교타임즈 4월호에 게재되었으며, 순차적으로 6회에 걸쳐 게재할 계획이다.
1회. ‘왜, New Target 2030인가?’ (정용구 선교사, KWMA 협동총무) 2회. 글로벌 사우스 (노성천 선교사, KWMA 협동총무) 3회. 이주민 선교 (문창선 선교사, 국제위디선교회 대표) 4회. 미래선교 (박성민 목사, (사)청년선교 본부장) 5회. 인공지능, 디지털 선교 (정용구 선교사, KWMA 협동총무) 6회. New Target 2030을 통한 건강한 선교생태계 만들기 (KWMA 강대흥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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