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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원로목사, 사탄에게 승리하는 비결(1) ... 5월 9일 새벽기도회 설교

엄무환 국장 | 기사입력 2023/05/09 [08:39]

김삼환 원로목사, 사탄에게 승리하는 비결(1) ... 5월 9일 새벽기도회 설교

엄무환 국장 | 입력 : 2023/05/09 [08:39]

|사탄은 어디에 틈이 있는지를 봅니다

|사탄 마귀도 말씀 가지고 이용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 이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교회 강단에서 말씀의 생수가 흘러나옵니다

|세상은 멋지게 흘러가도 영원하지 못하고 흠이 없는 것 같아도 영원하지 못하지만, 주의 교회는 영원하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성경본문 : 마태복음 13:24~30, 39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설교

 

담임 목사는 어제저녁에 일본에서 세계 방송 지도자들이 모여 선교대회를 하는데 갔습니다. 이번 주에 돌아옵니다. 그래서 금요일까지 새벽 예배를 제가 맡게 됐습니다오늘 마귀에 대해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한 주일 전에 새벽 세 시에 우리 씨채널(C채널방송)을 트는데 거기에 서재의 재발견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황형택 목사님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 여러 통의 편지 가운데 사탄에 대한 책을 소개하는데 제가 굉장히 많이 배우고 은혜를 받았어요. 그래서 참 좋은 말씀을 제가 듣게 됐습니다.

 

마귀는 의의 원수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끝까지 대적하고 하나님을 훼방하고 못되게 하고 하나님 믿는 백성을 계속 괴롭히는 수많은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모든 일을 하는 것이 사탄이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미워하시겠어요.

 

여러분의 자녀를 누가 계속 괴롭혀보세요. 때리고 욕하고 그러면 부모가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자녀를 죽이고 감옥에 넣고 사기치고 자녀를 불행하게 하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사탄은 하나님 자녀가 잘살면 못 살게, 사랑하면 미워하고, 하나되면 나누고. 은혜는 속게 만들고, 은혜 받았지만 깨트리게 만들고, 그 사탄이 이렇게 모든 의의 원수요 모든 악의 뿌리요.

 

우리가 이 세상은 잘 살고 선하고 착하고 마음이 선하고 좋은 일을 하고 그러면 사탄과 관계가 없는 줄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으면 다 사탄에게 속합니다.

사탄의 백성이 사탄이 주는 걸 먹고 사탄의 길을 걸어가고 그래서 자기는 좋아서 가도 술 먹는 사람이 얼마나 좋아서 먹습니다. 마약을 생명 걸고 돈 벌어가지고 마약을 사고 사탄이 그렇게 한다는 생각은 못 해요.

 

온갖 도박에 걸리고 음란해요. 음란문화의 배후에는 사탄이 있어요. 모든 분쟁하는 뒤에는 사탄이 있어요. 모든 악의 뒤에는 사탄이 있어요. 사탄이 이 세상을 다스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상에서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어요. 구원의 길이 소망이 없는 거예요.

 

사탄은 이 세상의 모든 일을 해도 다 숨어서 뒤에서 하니까 그 배후를 인간은 알 수가 없어요. 사탄은 영적인 피조물이기 때문에 눈으로 볼 수 없어요. 머리로 알 수 없어요.

 

뉴욕에서 컴퓨터에 사탄의 아이큐를 테스트했더니 아이큐가 8만이라는 거예요. 사탄이 사람을 갖고 놀아요, 머리 좋은 사람일수록 사탄은 더 쉬운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사탄이 밀 까부르듯이 한다고 하셨어요. 사탄이 우리 가정을 갖고 놀고, 우리 자신의 성품 인격 갖고 놀아요.

 

예수님이 오셔서 사탄의 정체가 드러나자 예수님께 달려드는 거예요. 그러나 예수님이 이기신 거예요. 십자가를 이길 수 없어요. 십자가의 이기심은 온 인류를 위한 이기심이고 시험받을 때 이기심은 예수님과 일대일로 이기신 거예요. 예수님이 우리 때문에 십자가를 지셔서 우리로 하나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사탄은 멸망시켜요.

 

마치 축구 선수가 축구를 잘하는 것은 골을 넣는 것은 적에게는 치명타요 아군에는 영광입니다. 오늘날까지 사탄에게 골을 넣는 자가 없는 거예요 아무도 사탄의 진지를 들어갈 수도 없고, 사탄의 능력을 어느 누구도 대적할 수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사탄의 세력을 싸워 이기신 거요. 그래서 우리는 이긴 자의 팀으로 들어가 이긴 자의 가정으로 들어가 이긴 자의 그 영역으로 들어가야 돼요. 할렐루야.

 

사탄에게 이기는 것은 처음에 시험을 받아 이기신 것은 말씀으로 이긴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이고 생명의 말씀이고 구원의 말씀이고 이 말씀은 시(), 살아있는 시예요.

 

동물 가운데는 초식동물도 있고 육식동물이 있는데 사람은 말씀을 먹는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자녀다. 소는 풀을 뜯어먹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영생을 얻는다. 그래서 말씀을 듣는 자가 귀해요.

  

하나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가 말씀이 우리 안에 떨어져야 열매를 맺는다고 했어요.

 

모든 열매는 하나님 말씀이 우리 마음 밭에 떨어져야 맺어져요. 이 말씀은 능력도 있어요. 마귀를 이기는 권세가 있어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권세.

 

권세는 계급이고 능력은 무기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계급도 있지만 이 계급이 자녀가 말씀이라고 하는 무기가 없으면 마귀가 갖고 놀아요. 임금의 아들이라도 갖고 놀아요.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이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어요. 이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칠 수 있어요.

 

예수님께서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삶을 가치 있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고, 복되게 하고, 아름답게 하고, 열매 맺게 하는 좋은 열매가 말씀이 우리 마음 밭에 떨어져야만 좋은 열매가 맺혀진다고 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개인에게만 아니라 국가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가면 인류 국가 일등 하는 나라가 됩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말씀으로 사업을 하면 말씀의 지혜로 말미암아 사업이 잘돼요. 권력이 넘어뜨릴지라도 내가 말씀에 굳게 서 있으면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유도를 할 때 유도는 서로 잡고 하잖아요. 몸을 딱 붙여 씨름이라든지 유도라든지 뭐 이거 다 몸을 잡고 합니다. ufc도 서로 잡고 해요. 사람을 잡아보면 어디에 틈이 있는지 틈이 보입니다.

 

유도는 이쪽 손을 넣어보면 이 손이 막아내는 거예요. 유도는 균형을 넘어뜨려야 되는데 안 넘어져요. 유도하는 사람은 옷을 입고 하잖아요, 옷 하나 가지고도 확 돌려가지고 바로 넘어뜨려요.

 

 

 

사탄은 우리를 딱 잡아보고 얘가 어디에 틈이 있는지를 봅니다. 물질의 시험도 해보고, 유혹도 해보고, 얘가 어디가 약한가 약한 분야를 집중공격해요. 늘 그쪽으로 시험해요. 사탄이 여러분의 가정을 흔들어 보는 거예요.

 

그럴 때 말씀에 굳게 서는 그때마다 거기에 맞는 말씀이 반드시 나와서 사탄이 공격하는 그 통로에 말씀이 서있어야 해요. 그래서 교회 나오는 것, 우리가 말씀을 듣는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말씀은 우리를 열매 맺게 하고 아름답게 하고 진리로 인도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니까 하나님은 그러시는 거예요. 아무리 자식이 좋아도 내 말을 잘 듣는 것보다 좋은 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에디슨이 말씀 잘 듣고 위대한 과학자가 되잖아요. 렘브란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위대한 사람들, 존 번연 천로역정세계적인 문학 작품이 성경을 읽으면 나오잖아요. 셰익스피어 다 성경 읽어서 나온거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안 되는 게 없어, 전에도 말했지만 유명한 대학 세계 1,2,3,4,56,7,8,9,10위 대학들이 다 말씀에 세워졌어요.

 

하버드대학 요한복음 14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예일대학 세계 최고잖아요. 시편 433, 프린스턴대학은 마크가 성경이요. 신구약 성경.

옥스퍼드 대학은 시편 27, 1167년에 옥스포드 대학이 세워졌으니 거의 1000년 가깝다. 아직도 최고의 대학.

 

콜롬비아 시편 36, 요한복음 15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한다

 

필립스 아카데미, 고린도전서 1031절 이건 제가 전에 말씀 많이 드렸습니다. “너희가 무엇을 먹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이게 필립스예요.

 

훌륭한 역대 대통령들이 다 이 말씀 하나에서 나왔어요. 남자들이 교회에 나와서 말씀 잘 들으면 큰일 나는 거죠.

 

 

말씀과 교회

  

교회는 그래서 강단, 말씀 전하는 곳 이거 없으면 소용없어요. 이 강단에서 말씀의 생수가 흘러나와요.

그런데 말씀을 바로 들어야 해요. 왜냐? 마귀도 말씀 가지고 이용하기 때문이예요. 말씀을 나쁘게 이용하여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는 게 이단이예요. 잘못된 말씀을 전하는 곳이 이단이에요. 그래서 교회 와서 말씀을 잘못 들으면 안 돼요.

 

공산주의도 잘못되게 말씀을 해석하고 인용한 거예요. 정치인들도 말씀을 인용하는데 그 말씀이 성경 전체에 맞지 않을 때가 많아요.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말씀을 전하면 안 돼요. 그걸 들으면 안돼요.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어서 말씀을 전해야지 사람 맞추려고 하나님 말씀을 왜곡하고 하나님 말씀을 편집하면 안돼요.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계속 성경만 배워요. 학교가서도 성경, 군에 가서도 성경, 집에서도 성경, 그러니까 세계를 갖고 노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의 능력이 있어요. 지혜의 말씀이 성경에 있어요. 우리를 이 세상에서 복되게 영광스럽게 승리하게 하는 하나님의 왕의 말씀만 들으면 그 왕관이 빛나게 돼요. 사업이 번창하고, 자녀가 잘되고, 밥상에 둘러앉은 자녀와 멋진 밥상을 함께 나누는 식구가 되게 해요.

 

교회는 말씀 교회. 생명,

그래서 교회와 틀리면 안돼요. 여러분이 아침에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건 성도의 복이에요. 교회 와서 말씀을 듣는 것, 주의 말씀의 은혜가 내게 빛과 같고 생명과 같고 주의 교회는 영원한 영광이고 영원한 권력이다.

 

세상 권력은 오래 못 가요. 꽃은 다 떨어져요. 목련도 떨어졌고 진달래도 떨어졌고 개나리도 떨어지고 다 떨어지고 요사이 피는 꽃들이 몇 가지 있는데 보면서 내가 그래 얘야 너도 며칠 안 남았다누구도 오래갈 수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 받는 복은 영원하다. 아멘!

 

교회는 영원한 거예요. 교회가 때에 따라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고 좋지 못한 일이 있어도 교회는 영원하다. 세상은 멋지게 흘러가도 영원하지 못하고 흠이 없는 것 같아도 영원하지 못하지만 주의 교회는 영원하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교회는 샘솟는 은혜가 항상 솟아나야 해요.

주의 말씀을 전하는 이 문지방으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나와요. 할렐루야!

 

교회에 와서 구역장 한다, 청소한다, 저는 해양교회에 있을 때도 명성교회 개척할 때도 청소했어요. 불 피우고 내 손으로 다 쓸고, 별것 아닌 일이지만 거기에 복이 있는거요.

 

대통령도 비서실장 못 지켜줘요. 대통령이 자기도 못 지키는데 비서실장 지켜줄 수 없어요. 육군 대장이 자기 밑에 있는 부하 못 지켜주는 거예요. 그러나 교회를 섬기는 분은 하나님이 길을 인도하시고 모든 위험 위기 환란 시험 재난 질병 불행에서 나를 건져주십니다. 그래서 교회를 위해서 쓰임받는 것이 귀한 거예요.

 

(한센씨 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 선지자에게 왔을 때 엘리사 선지자가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고 말하자) 처음엔 목욕한다고 무슨 났느냐고 목욕할 것 같으면 내가 거기서(자기 나라의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 목욕했지.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목욕하자 거기에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 섬기면서 별것 아닌 일 하는 것 같지만 인류 역사에 제일 위대한 사도가 됐어요. 제일 위대한 지도자가 됐어요.

 

세상에서 뭐 멋지고 굉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자와 같이 하는 거 그게 있게 대단한 거 아니예요. 그건 사람이 만드는 거예요. 그 오페라 무대 사람이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전의 이 거룩한 무대에서 찬양하고 쓰임받고 청소하고 안내하고 이거 귀한 거예요.

 

제가 아는 장로님 한 분이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비서실장 해달라고 부탁받았어요. 그러자 저는 영남 사람인데 호남 대통령을 호남권의 사람이 모셔야지 내가 어떻게 모십니까? 저는 못합니다라고 했어요.

 

대통령이 하루는 집에까지 오셨어요. “저는 교회 장로이기 때문에 주일 쉬는 것 때문에 비서실장 못 합니다” “괜찮다. 주일엔 절대로 나올 필요 없다. 주일 교회 가시고 장로 일하시고 비서실장 해달라고”.

 

교인은 어떤 자리가 누가 와달라 그래도 어떤 대접을 어떤 영광이 와도 교회를 벗어나서 가면 안돼요.

비서실장, 권력의 꽃이예요. 인기의 꽃, 물질의 꽃, 건강도 꽃이에요. 예쁜 것도 꽃입니다. 그러나 꽃은 얼마 못 가는 거예요.

 

화장, 아무리 뜯어 고쳐봐야 얼마 못 가요. 하나님의 말씀만 영원해요. 주의 자녀 받는 복만 영원한 거예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으로 우리를 먹여주시고 힘을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우리의 가슴에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의 머리에 하나님의 지혜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 그 중심에서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않고 마귀가 아무리 우리를 균형을 넘어뜨리려 할지라도 균형이 무너지지 않고 틈이 없도록 우리를 지켜주시옵소서.

 

오늘도 은혜의 하루가 되게 하셔서 광명한 아침처럼 우리의 가는 길에 시온의 대로가 있고, 정오의 빛으로 우리의 가정을 화나게 하여 주시고 우리 마음의 어두움이 다 떠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마귀는 다 물러갈지어다 믿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교회를 말씀의 반석 위에 세워주시고 원수 마귀가 가라지를 뿌리지 못하도록 주여 기도의 용장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담임목사 일본 잘 다녀오게 하여 주시고, 대한민국 자유 대한민국으로 영원히 보존하여 주시옵소서. 남북통일을 이루어 주시고 군선교 육해공군 해병대 주요 군목과 모든 지도자들 안전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선교사님들과 교회학교, 청년 대학부, 남녀 선교회 구역장님 한 분 한 분 우리 귀한 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과 집사님들, 피택 권사님, 권사님들 모든 성도님들에게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대심방 잘 마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축도

이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의 충만하심이 우리 교회 위에 영원무궁하기를 축원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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