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환 원로목사, “하나님이 주시는 가시와 밖으로부터 오는 사탄과의 싸움은 다릅니다”-6월 8일 명성교회 새벽기도 설교에서┃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는 가시를 주는 거요 ┃가시로 역사하는 사탄은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거요. 그러나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사탄은 사탕을 주고 꿀을 주어도 그건 망하는 거요 ┃예수 잘 믿는 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건 가치 있어요 그래서 목회하는 거요. 힘드니까 목회하는 거요. 왜? 상이 크니까.
◆ 성경본문 / 고린도후서 12장 7절~10절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설교 / 하나님이 주시는 가시는 은혜입니다
제가 며칠동안 사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여러분이 아는 대로 바울이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 있어서 또 시험이 되는 거요. 본인은 견딜 수 있는데 보는 교인들이 은혜가 안 되는 거요. 왜 저렇게 주의 종이 하나님의 기도하는 종이 왜 저렇게 다른 병은 다 고치면서 자기 병은 하나 못 고치나. 그래서 바울이 간질병 있다 그런 말도 하고 하여튼 심각한 병이 있어서 하나님의 갑자기 그것만 위해서 아마 작정 기도를 세 번이나 했다고 하니까 이건 기간을 정해놓고 작정기도 그런데도 응답이 없는거요. 안 고쳐주신 건예요.
하나님의 응답이 세 번째 기도할 때 왔어요. 그것은 내가 너에게 준 거라. 그는 사탄의 가시라. 사탄이 너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왜? 자만하지 않게 하려고, 너 교만하게 안 하려고. 교만은 망하는 거니까 개인이든 국가든 교만으로 망하는 거니까 망하지 않게 하는 장치를 해놓은 거요.
어떤 교인은 그것만 없으면 참 좋겠다 싶지만은 그거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 신앙은 약한 보자기에 쌓여야 보화가 보장이 돼요. 유리그릇에 담기면 깨져요.
우리 인생이 얼마나 짧은데 권력이 내 권력이다 그래서 망하는 거요. 돈이 내 돈이다 그래서 망하는 거예요. 절대로 내 돈 아니에요. 하나님이 주신 건데. 몸이 내 몸이다 망하는 거요. 내 몸을 막 휘두르다가 별의별 짓 다하고 나중에 지옥으로 떨어져요. 그런 생각 자체가 가시가 없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가시가 가정에 있고, 교회에도 가시가 있고 하나님 사랑하는 자에게는 가시를 주는 거요. 가시 꼭꼭 찌르는 매일 찌르는 거요. 눈물이 매일 매일 눈물이. 그래서 잘 일어나고 순종하고 잠을 덜 자고 기도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가시로 역사하는 사탄은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거요. 그러나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사탄은 사탕을 주고 꿀을 주어도 그건 망하는 거요. 돈을 주고, 이거는 넘어뜨리려고 오는 목적이기 때문에 다 망합니다.
그래서 사탄이 역사를 안하면 안돼요. 예수님도 넘어뜨리려 했고 모든 분을 넘어뜨리려 해야 그게 정상이지 넘어뜨리려 하지 않으면 그건 교인이 아니에요. 구원받지 못한 교인은 사탄이 거둘지 않아요. 자기 부하하고 육군 대장이 병장하고 누가 싸우겠어요. 적하고 싸우는 거지. 그렇잖아요? 자기 부대끼리, 축구하는 그 한 팀이 자기끼리 싸우는 팀이 어딨어요.
적하고 싸우듯이 성령으로 거듭나고 기도하고 바울 같이 잘 믿을수록 사탄은 역사하는 거요. 그런데 이 가시 때문에 교회가 망하는 건 절대로 아니예요. 가정이 그것 때문에 능력이 계속 신선도가 유지되고 능력이 유지되는 거요.
가시가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예요. 성경에 하나님이 쓰시는 분들이 가시 없는 종들은 한 명도 없어요. 엘리아도 그렇게 능력이 많은 엘리야도 엘리아도 그렇게 힘들고 엘리사도 힘들고 모세도 그렇게 평생 힘들게 목회하고. 예수님도 끝까지 힘들게 목회하고 그러나 승리해요. 최후 승리를 믿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교회가 살아있는 교회, 교인이 영적으로 능력 있는 교인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고 믿음으로 살고 기도하고 말씀에 굳게 서고 십자가의 능력, 구원의 은총, 재림의 믿음, 소망, 이런 믿음을 가지면 시험오는 거요,
저 자식 가만 놔두면 안 되겠다. 다 죽었는데 저 집이 기도하네 가만두면 안 되겠다. 그래서 사탄이 공격하는 거요. 그는 가시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넘어뜨리는 역사라. 가시는 하나님 주셨다 그랬어요. 이거는 내가 준 거라고. 그래서 사탄도 하나님이 부리는 영이기 때문에.
여러분 가시가 있을 때 감사해야 돼요. 기도하라고 주는 거예요. 그냥 너 깨어 있으라고 주는 거니까. 그 사인을 잘 받아야 돼요. 교회는 이 세상 나라같이 빌딩 짓고 권력 가지고 힘 있게 휘두르는 게 아닌, 잠깐 왔다 머물다 가는 하나님 나라예요.
대한민국의 빌딩 주인이 다 바뀌었어요. 세상 나라의 뭐 내 집 크게 짓고 내 영역 땅 많이 갖고 부동산 뭐 이래. 그 웃기는 거예요 잘 믿는 게 큰 부동산보다 낫고, 기도 많이 하고 믿음으로 살다가 마지막에 가야 할 때 딱 가야지.
길이 언제나 그 다음 길이 열려야지 길이 안 열리는 것처럼 불행한 게 없습니다. 제대할 때 되면 제대해야 돼요. 대학 들어갈 때 되면 대학 들어가야돼. 결혼할 때 되면 결혼해야 되고 애 낳을 때 되면 애 낳아야 되고 이렇게 딱 딱 딱 딱 맞아 들어가야지 거기 안 맞아 들어가면 그 믿음으로 안사는 거요.
제가 오늘 뭐 영적인 이야기를 뭐 깊은 이야기는 뭐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시와 밖으로부터 오는 사탄과 싸움은 다릅니다. 가시는 절대로 해가 안 됩니다. 가시를 뽑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럼 내가 죽어요.
사람은 다 별 사람 없어요 다 연약해요. 편하면 잠들게 돼 있고 돈이 있으면 죄짓게 돼 있고 권력 가지면 세상으로 가게 돼 있는 거지 별 사람 없어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이렇게 교회는 늘 시험도 있고 눈물도 있고 아픔도 있고 끊임없이 게임이 있어야 발전하는 거요. 그거 좋게 생각해요.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너희가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괴롭힐 때는 복이 있다. 하늘에서 상이 크도다.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다 이와 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오늘 바울도 나중에 그렇게 응답하지 않아요.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력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다 기뻐하는 거요.
나중에 다 깨달은 거요, 모든 내가 약한 것. 그래서 남들 같이 좋은 명문학교 못 나왔다. 그게 하나의 좋은 계급이에요. 교인은 그런 것 하나가 평생에 여러분을 복되게 해요. 아무 지장이 없는 하나님이 그로 인하여 은혜를 주세요. 그래서 그런 걸 갖다 채우려고 그러지 마.
우리 집에 애가 문제가 있다. 감사하게 생각해야 해요. 그 애 하나가 전체 가정을 구원해요. 노아 여덟 식구와 같이 온 가정이 그 아이에게 집중하면서 모든 시험이 떠나가요. 그 아이로 인하여 기도문이 열리고 사닥다리가 열려요.
교회는 오직 주님 오직 믿음 오직 성령, 오직 말씀, 오직 선교, 오직 은혜, 그래서 이 메시지가 끊임없이 지구가 자전하듯이 계속 이렇게 돌아야 되는 거요.
오직 기도 오직 믿음 그러면 교회는 건강해요. 마귀가 마태복음 16장 18절에 음부의 권세가 못 이겨요. 마귀가 이길 수 없는 건 교회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만 세운 거요. 그래서 한국 교회가 큰 선교사들이 와서 우리나라 99%가 선교사로 세운 학교예요. 처음에는 그러나 다 넘어갔어요. 안 넘어가는 데가 없어요. 선교사들이 병원 세웠지만은 병원 넘어갔어요. 뭐 우리가 선교한다. 다 넘어가는 거요. 교회만 남았어요. 교회도 바로 안 서면 넘어가요.
그래서 세계교회 가운데 나라마다 교회 다 있어요. 그러나 교회 등급이 낮은거요. 유치한 거요. 샤마니즘이라든지 정치권하고 뭐 이렇게 하나같이 논다든지 그런 교류가 그 정치와 함께 몰락하는 거요.
제일 유치한 게 정치로 따라가는 거요. 집사들이나 장로님들 가운데도 정치에 기웃거리는 사람이 있어요, 대통령하다가도 자살해 죽고 아무것도 아닌데, 그 가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아닌데 예수 믿는 게 왕 같은 제사장인데. 오히려 거기 가지고 뭐 큰 일 한 것 아니면서 밑에 심부름하느라고 똘마니 같이 놀아나는, 그러면서 교회 성가대 봉사한다든지 그러면 안되는 거요.
어린애들도 좋아하는 게 있는 거요. 저도 아이들 길러보니까 뭐 장난감 준다 만화 보여준다. 그러면 딱 그것만 보고. 그렇게 말 안 듣더니 조용하게 텔레비, 핸드폰 켜놓으니까 그냥 하나도 안 울고 종일 그것보고.
교회가 예수님 이후에 그런 화면에 빠지면 안 돼요. 그건 사탄의 유혹이에요. 한국교회가 하나님 편에 바로 서야 영혼이 복받지 무슨 그런데 가가지고.
명성교회는 이런 유치한 수준의 교인들이 있으면 안됩니다. 나는 시골 사람 면장도 못 만나는 사람이요. 면서기도 내가 못 만나는 사람이에요, 내가 갈 때 면서기가 날 만나겠어요? 그러나 절대로 함부로 놀지 않았어요. 철저하게 주일 지키고 예배드리고.
옛날에 3김씨라고 있었어요. 김대중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김종필 3김 씨가 전성기 때가 있었어요. 우리 교회에서 만 명 목회자 기도회 하는데 이 세 분들이 온다는 거요. 앞자리에 특별히 만들어야 한다고 하기에 그런 소리 하지마 교회는 똑같애. 나도 김씨인데 무슨 김씨가 특별하다고. 강단으로 절대로 못 올라와. 교회를 잘 지켜야지 무슨 김 씨들이 온다고.
권력이 전부 번쩍번쩍 하고 그러나 별게 아니에요. 지나고 나면 화무는 십일홍이요 예수 잘 믿어야 돼요. 교회 잘 다니고.
나같이 그렇게 멍청한 시골 사람도 아무도 함부로 못하게 하는데 그런 얼굴 뻔뻔해 가지고 괜찮게 살면서 정치 심부름꾼이나 하고 배달부 노릇이나 하고 그러면서 교회에 뭐 선교에 끌어들여 가지고. 하나님 보시고 이건 가룟유다야. 교회는 오직 주님, 오직 주님이어야 해요.
그리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민주주의 안 지키면 안 되는. 그거는 나쁜 세력이야. 그거는 암이에요.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됐는지 몰라도 그거는 북한의 지령으로 내려오는 거요. 민주주의도 아닌데 따라가는 건 그건 교회가 아니에요.
영적으로 낙인찍히면 안돼요. 교회 와서 돈 빌리고 그런 거 하면 안 돼요. 교인보고 돈 빌려달라 그러면 안돼요. 장사하려고 하면 안돼요. 오직 믿음으로 예수 잘 믿는데 목적을 두어야지. 할렐루야!
그래야 영원히 빛나는 거요, 백 년이 가도 후회함이 없어요. 천 년이 가도 ‘아, 저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 살았다’ “우리 할아버지 철저하게 믿음 지켰다. 교회 지켰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기도에 전심전력하고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 찬송가 가사처럼 잘 믿으면 늘 눈물도 많고요. 시험도 많아요. 믿음을 지키는 게 그렇게 어려워요.
어떤 어려움도 세상은 쉬워요. 해보면 반짝반짝 쉬워요. 그러나 예수 잘 믿는 게 어려워요. 이거는 보통 어려움이 아니에요. 24시간 계속 긴장해야 돼요, 깨어있어야 돼요. 하나님 앞에 바로 선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그러나 그건 영원한 축복이예요.
오늘 말세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너무 좋은 게 너무 많아, 따라갈 게 너무 많아, 좋다는 게 너무 많아, 저기 만족할 게 너무 많아. 예수님으로 만족해야지.
이번에 제가 LA가서 집회하는데 그 교회가 제가 집회하면서 너무 은혜를 받았어요. 마지막 일어나서 다 찬송하는데.
그 교회가 너무 유명한 분들이 많은 거예요. 그런데도 다 일어나서 박수 치면서 1,2,3절을 다 부르는데. “검은 보화 다 준다 해도 예수님만 못하고 명예지위 휼륭한데도 주님만은 못하다. 나는 예수님으로서...” 막 일어나 부르는 거예요.
그래서 야 우리 교회 마지막 찬양 바꿔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에는 눈물뿐이고 고통만 닥쳐와도 나는 예수님으로서 참 만족을 누리네 세상 영광 다 준대도 주님과 못 바꾸네 / 속지마라 세상 허영에 마음 뺏기지 마라 세상 것은 일장에 춘몽 물거품과 같도다 / 나는 예수님으로서...“
이거 1,2,3절을 부르는데 조용하게 예배드리다가 마지막 찬양을 일어나 열심으로 부르는 거요. 예수님으로 만족해야지.
예수 잘 믿는 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건 가치 있는 거요 그래서 목회하는 거예요. 힘드니까 목회하는 거요. 왜? 상이 크니까.
저는 평생 지나면서 하나의 진리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 잘 만나가지고 쉽게 편하게 지난 아이들, 고생하다 부모도 나중에 피눈물 흘리고 자식도 나중에 피눈물 흘리고.
배운 게 하나도 없고 고생 안 해놓으니까 아버지 잘 만나서 돈 다 물려줬지. 얘가 계산 다 하거든요. 우리 아버지 이거 뭐 하나 몇 백은 물려받아가지고 흥청거리다가 백 프로 건달 다 됐고 가정 다 무너졌고 술 다 마시면서 엉뚱한 짓 하다 감옥 갔다 하다가 그냥 다 비통하게 끝나는 게 그게 부모 잘 만난 게 아니라 못 만난 거예요. 그 부모 진짜 예수 잘 믿는 부모 같으면 그렇게 기르지 않아요. 예수 잘 믿는 부모는 고생시켜요. 야 새벽기도 나가 안나가? 부자간에 좋게 지내려하지 말고 똑똑하게 가르쳐야지. 그래야 그 자식이 나중에 어차피 환란은 다 오게 돼 있는데 어차피 마귀와의 싸움은 싸우게 되어 있는데.
편하게 지나면 마귀가 넘어뜨립니다. 자녀를 교회 힘들다고 안 나가고 뭐 시험 들었다고.. 시험있는 교회가 진짜 교회예요 시험이 있어야 진짜 교인이요.
우리나라도 어려움이 있는 거 어려움 잘 이겨내면 미국도 어려움이 얼마나 많은데 어려움이 없는 나라 하나도 없어요. 영국도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데 믿음으로 이겨내야지 이겨내고 우리 교회도 이겨내야 되고, 여러분 가정도 이겨내야지.
결혼해 가지고 사는데 이 남자가 옳지 않다. 그래가지고 옮기려고 그러면요. 백번도 시집 더 갑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참고 시집을 살려내야지. 그 집에 큰 이상 그 집을 살려내야지. 남편 못 살리면 내가 살려내야지. 하나님 그 가정에 보낸 거는 그 가정 살리라고 나 보냈는데 좀 어려움이 있다고 토끼면 안돼.
용과 안 싸웠다. 큰 아나콘다 하고 아직 저 집은 안 싸운 집이구나. 싸워서 사탄을 맛을 봐야돼. 그래야 정신이 확 들어요. 아직 계속 놀아나네. 쟤는 아직까지 사탄의 하수인이지 싸움 한 게 아니네. 그런 걸 자꾸 피하려 그러면 안 돼. 반드시 한번은 겨루어야 해요.
예수님도 사십일 금식하면서 싹 이겨내는 거요. 겨루고 그다음이 문제지 사탄을 피한다고 되나요? 그건 반드시 넘어지게 돼있어요.
오늘 아침에 은혜 받으셨으면 아멘!
영적 눈을 떠야 해요. 영적 싸움에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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