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인간만 하나님 앞에 범죄하여 길을 잃어버린, 타락하여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 영광을 위해서 삽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인간은 자기의 삶도 추한 삶이 되고 무너지는 삶이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으면 영적으로 혼돈에 안 빠져요 신비주의 안 빠져요 현실적으로 굉장히 충실하게 살고 과학적으로 아주 완벽한 삶을 살아요
◆ 성경본문 / 고린도전서 10장 31절~33절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 설교
따라 하십시다. “오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세세 무궁토록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는 그 날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 먹든지 마시든지 학교 가든지 집에 있든지 들에 있든지 일을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모든 일을 누구를 만나든지 우리의 삶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이지만은 내가 잘 되어서 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증거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했습니다. 그런데 만물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인간만 하나님 앞에 범죄하여 길을 잃어버린, 타락하여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 영광을 위해서 삽니다.
로마서 1장 28절 말씀처럼 버러지같이 온갖 잡동사니를 섬깁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상실한 마음대로 버려두사 온갖 악한 일 음란한 일 더러운 일 탐욕과 모든 이 세상의 추한 일을 하도록 버려둡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인간은 자기의 삶도 추한 삶이 되고 무너지는 삶이 됩니다.
국가가 하나님을 예수를 믿어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 그 나라의 영광이 옵니다. 좋은 나라가 됩니다. 아멘
인도 같은 나라 얼마나 좋은 나라, 문화가 그렇게 발달한, 세계적인 문화 대국 그런 나라이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고 우상 숭배하니까 간지스강이, 인더스강이 시체를 갖다 거기에 버려 물이 썩어 빠졌습니다. 모두 오염된 물을 다 갖다 그대로 어느 곳에서도 정수하는 곳이 없어 그냥 갔다 버립니다. 자연도 파괴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나라만이 이게 회복이 때문에. 할렐루야! 믿으시면 아멘.
우리나라도 한양도 선교사들이 오니까 한양에도 사람이 길거리에 똥 누고 개도 똥 누고 한양에 그러니까 지방은 말할 것도 없지요.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이를 잡고, 시어머니는 며느리 이 잡아주고, 며느리는 시어머니 종일 이 잡는 게 일이예요.
우상숭배하니까 더럽고, 사람이 오래 살 수 없는 병 가운데 사는 거예요. 무당 데려다가 굿하면 점점 귀신은 더럽게 만들어요. 산에 가 가지고 무덤에 가서 시체를 가져오라. 전부 무슨 오더 내려는 게 짐승의 피를 받아 가지고 어디에 뿌려라. 그러니까 더럽게 되는 돼지머리 갖다가 더 추하게 만드는, 나라가 온통 더러운 문화가 더러운 길거리를 더러운 가정이 된다.
교회가 들어오면 문화도 깨끗하고 정치도 깨끗하다. 생활도 깨끗하고 몸도 깨끗해 마음도 깨끗해요 정신도 많아요.
오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려고 아들을 보내주시고 죄에서 건져주시고 추하고 더러운 모든 악한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삶을 건전하고 건강하고 깨끗하고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하셨다. 그 나라의 영광이요 할렐루야!
예수 믿으면 여러분의 가정에 영광에 오는 줄로 믿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들어가면 식인종도 제가 이번에 우리나라에 태평양에 있는 여러 수십 개국이 왔습니다. 제일 적은 나라는 2000 명인데도 한 나라예요. 태평양. 그 나라가 거의 식인종이예요. 사람 잡아 먹어요.
몇 년 전에 사람 잡아먹던 선교사들이 가면 자꾸 잡아먹고 해요. 우리 교회 지난번에 몇 년 전에 그 태평양에 그 국왕이 왔다 갔다. 그 아버지가 사람을 잡아먹었어요. 그런데 그 추장이 왔는데 예수 믿고 변화되어 교회 집사가 됐어요. 우리 교회 다녀갔어요.
제가 그곳에 가니까 흑인들인데도 주일 날이 되니까 얼마나 드레스를 다 입고 여성들도 이 머리에 모자를 큰 우산만 하는 걸 쓰고 예쁘게 꾸며 가지고 오는 거예요 왜? 문화가 교회는 기독교는 영혼만 살리는 게 아니예요. 자연도 살리고 다 조화있게 회복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교회가 떠난 북한봐요. 다 모두 무너져요. 자연도 무너지고 인간도 무너지고 가정도 무너지고 국가도 무너지는 다 무너지는 거요.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에베소서 1장에 보면 너희들이 여기에 나와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경험하며 하나님께 찬양할 때 내 마음에 기쁨이 충만해져요. 할렐루야!
나를 노래하고 인생의 비애를 노래하면 나도 점점 낙오자가 돼요. 힘을 잃게 돼요.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와서 찬송가 한번 불러봐요. 410장 교회에 나와서 찬송하면 이렇게 좋은 거예요.
찬송가 410장 3절 4절 일어나서 불러요. 학생들도 일어나 노래 불러요. 다른 노래 부르면 안 돼 찬송불러요. 시간이 없으니까 3절 4절만 불러요.
나 주님께 영광 돌려 참 평화가 넘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 평화 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으로 나아갈 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 주시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내가 주께 영광 돌릴 때 내 영광이 충만하고 우리가 좋은 것을 행할 때 나도 좋아지고 귀한 분을 사랑할 때 나도 귀해져. 귀한 분을 찬양할 때 나도 영광스럽게 되기 때문에 교회 나와서 나 주께 영광 돌려 주 하나님 은혜로서 이 평화 주시도다. 이 기쁨 주시도다. 이 행복 주시도다. 하나님의 선물일세.
이 평화를 얻으려고 오늘도 헤매이지만 이 세상 어디에도 평화가 없어요. 샬롬이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 곁에 있어야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내리고, 세상으로부터 오는 건 편하기는 편한데 평화는 없어요.
내 안에 있는 어두움을 전기불은 환하게 조명을 비추는데 마음은 답답해. 왜 이런 하나님이 주셔야 돼요. 교회에 나오면 어두운데 있어도 마음이 밝아요. 좋은 것 안 먹는데도 맛이 있어. 아무 때나 잠이 잘와요. 저는 1년 내내 잠을 잘 자요. 야곱이 돌베개를 베고 자도 잠을 잘 자요. 오늘 그런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주신, 세상이 주는 게 아니라 물질이 주는 게 아니에요. 주님의 은혜로 교회에 나와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면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모든 삶의 조화가 옵니다. 할렐루야!
La 다저스의 커쇼라고 있습니다. 커쇼가 35살입니다. 금년에 벌써 8승을 했어요. 얼마나 놀라운 점은 7이닝 무실점, 실점 한 점을 안 내줘. 이건 세계적인 기록이예요. 그렇게 잘 치는 세계적인 선수도 커서만 오면 막 꺼져버려요. 얼마나 놀랍습니까? 2900개 탈삼진 놀랍지 않나요. 금년에 잘하면 3천의 기록을.
아버지 어머니가 이혼하고 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어머니가 교회를 다녔어요. 교회 다니다 보면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야곱처럼 사도 바울처럼 은혜가 와요.
커쇼는 고등학교 때 교회에서 골로새서 3장에 있는 말씀이 “너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너는 하나님께 행하듯 하고 사람 의식하지 마라. 사람 신경쓰지 마라” 이 한 말씀을 듣고 얼마나 자유함이 오는지. 항상 전도하고 기도하고 주일지키고. 금 년에 2천만 불. 세계적인 선수.
우리나라 류현진이라고 그 다저스에 있었던, 지금은 없지요. 류현진이 커쇼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커쇼는 아주 겸손하다. 신앙이 있고 항상 겸손하고 세계 최고의 에이스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겸손하고 착하고 성실하다. 이런 선수가 내 옆에 있다는 사실이 고마울 따름이라고 류현진도 말했습니다.
겨울에도 잠깐 쉬는 기간이면 잠비아에 가 가지고 꼭 선교해요. 얼마나 놀라워요. 세계적인 선수가 되면 자기 바람에 넘어져요. 돈많죠. 인기 있죠. 유혹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균형이 안 무너져요.
그래서 이 사람은 키하고 뭐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그 멘탈이 절대로 안 흔들린다는 거요. 이 정신 자세가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왜? 하나님을 믿으니까. 저 높으신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들으니까 이 심령이 반석과 같다.
조금만 인기 있고 조금만 잘 살아도 흔들리는, 내면생활 다 병들어. 길을 잃어버려. 신앙은 조화거든요.
하나님을 잘 믿으면 땅의 생활도 잘돼요. 하나님을 잘 믿으면 국가관도 분명하고요. 인생관도 분명하고 부모도 잘 섬기고 결혼하면 가정생활도 잘하고 사업도 잘해요. 인간관계도 굉장히 좋아요. 지성과 영성을 같이 가져요.
하나님을 잘 믿으면 영적으로 혼돈에 안 빠져요. 신비주의 안 빠져요. 현실적으로 굉장히 현실적으로 충실하게 살고 과학적으로 아주 완벽한 삶을 살아요.
기독교만이 과학적으로 살면서 현실 영적으로도 이 균형을 맞추는 거요. 물질이 있으면 정신이 무너지는데 하나님을 잘 경외하면 물질과 정신이 조화를 이뤄갑니다.
물질이 없으면 안 되거든요. 있어야 되는데 기회를 주면 물질은 우리를 부패하게 만들어요. 교만하게 만드는데 하나님을 믿는 이 중심만 교회 생활만 똑바로 하면 자기 관리가 균형을 잡고 언제나 좋은 차는 균형이 중요해요.
신앙은 아무리 세상이 흔들어도 균형이 커쇼와 같이 균형이 딱 잡혀요. 가정의 균형을 잘 잡아요.
어떤 분들은 시어머니가 힘들다. 시어머니하고 잘 지나야죠. 부모님한테 효도해야지요. 장인 장모님에게도 효도해야지요. 하나님을 잘 경외하면 이 모든 일을 소화를 잘해요.
세상은요 자기 마음 하나만 안 돼도 균형이 무너져버리면 바로 가정불화가 일어나고 그다음 걷잡지 못해요. 정신이 무너져요.
술을 먹으면 안 되는 게 건강의 균형이 무너져요. 정신적으로도 흔들리는 거예요. 죄를 지으면 균형이 완전히 무너져요. 하나님을 잘 경외하지 않으면 가정의 균형이 무너져요. 이상하게 돈은 들어오는데 건강이 무너져요. 부모님과 안 맞으면 그거 어떻게 해요. 자기 부인하고 안 맞는 거예요. 부부간에 안 맞는 거야.
안 맞는 게 정상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조화가 돼요. 조화라고 하는 거는 맞아서 조화는 아니에요. 모든 안 맞는 것이 조화가 되어야 그게 예술이에요. 예술은 똑같은 걸 맞추게 아니에요. 물 하고 산하고 안 맞지만 같이 있을 때 동양화는 그래서 아름다운 거예요. 산과 물과 하늘과 사람 아름답잖아요. 얼마나 아름답고 서로 맞지 않지만 아름다운 거요.
하나님을 경외하면 모든 슬픈 세상에서도 기쁘게 살아가고 어려운 세상을 살면서도 찬송하며 살아가요.
목회 같이 어려운 게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면 이 균형이 절대로 안 무너져요. 든든한 하나님 커쇼와 같이 두려움이 없어야 되는 거예요.
골리앗 앞에서도 균형이 안 무너지는 거야. 어린애가 전장에 나와가지고.
군인이 전쟁이 일어나면 총을 쏘지 못해요. 머리 숙이고 그냥 공중으로 쏘지. 무서워가지고 머리를 못 드는 거예요. 다윗은 골리앗을 향해 이리와 봐. 너 나와봐. 담대해지는 거예요.
어떤 고난이 오고 어떤 위기가 와도 중심이 견고해요. 왜?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하나님 경외하면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계신 곳이에요.
오늘 김성국 선교사라고 레바논 선교사입니다. 한번 일어나 보세요. 따님도 오셨어요. 레바논에 가서 그전에 어디 있었죠? 레바논 가기 전에? 요르단에 있다가 어려움이 있으면서 레바논에 갔는데 레바논이 폭탄 테러를 인하여 완전히 도시가 쑥대밭이 된 거예요. 끝까지 남아 레바논이 지금 강력한 이슬람 단체가 거기 다 있잖아요. 거기에 남아가지고
코로나가 오니까 관광객도 안 오고 레바논이 세계 최고의 유럽의 최대 관광지가 레바논입니다. 레바논같이 아름다운 곳이 없어. 그런데도 테러가 일어나지 폭탄 테러가 일어나지 이슬람이 다 집에 오지. 어려움 가운데서 끝까지 남아가지고 더구나 시리아 난민들이 온 걸 그 사람들 다 돌보고 한국 교회 지원이 다 끊어지니까 사모님이 아이디어를 내가지고 비누를 만들어. 그래서 내가 가서 그 비누를 사왔어요. 내가 마음이 아파.
주님을 의지하며 사는 흔들리지 않으면 교회는 흔들리면 안 돼. 온 세상 다 달려들어도 교인이 흔들리면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말씀이 기초가 되고 하나님의 성령이 나와 함께하면 어떤 일이 있어도 희망을 가져야지. 좋은 날이 온다 좋은 날이 온다. 코로나 때 오히려 집수리도 많이 해놓고 가게도 수리 잘해놓고 앞으로 돈 벌 때를 기다리며 금고도 많이 사놓고. 왜? 코로나 지나갈 거 아니냐 말이야. 믿음을 가져야 될 거 아니냐. 할렐루야. 여러분,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루스벨트는 장애인이에요. 소아마비에요. 그래도 미국을 큰 위기에서 건져냈어요. 지도자는 담대해요. 예수믿는 여러분은 어린애가 그 집에서도 “아빠 두려워하지 마” 애들도요 가정을 구원합니다.
예수 잘 믿는 여러분이 대한민국 살려내기를 바라고, 앞으로 우리 교회에서 세계 지도자가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LA가서 우리 교회 강단 위에 앉아 있던 청년이 LA시 경제 최고 자문위원으로 일하면서 분당 판교 울산하고 교류를 하면서.
“목사님, 저는 명성맨입니다. 나는 오직 주님의 사람입니다.”
내가 그 청년 보고요. “야 너 앞으로 큰일하겠다. 미국 대통령 되겠다. 너? 지금 벌써 그렇게 큰일을 하니”
이번에 여러분 상암 경기장에서 프랭클린 빌리그래함 목사 설교를 못 알아들으니까 담임 목사 설교 통역 듣고요. 김장환 목사님하고 거의 같다 그래요. 나는 그런 말 믿지는 않아. 어떤 분은요 더 잘한다 그런 분도 있어요. 그 말 들을 때마다 김장환 목사님 들으면 얼마나 섭섭하겠냐 김장환 목사님 근처도 못 갔어요. 그러나 잘했다는 말은 이구동성으로 해요. 높은 분들도 설교 듣는다 그러니까 내가 너무 감격스러웠어요.
로마서 1장 보겠습니다. 20절부터 쭉 읽어 보면 여러분이 큰 은혜 받을 수 있어요. 다같이 시작.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1: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1: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1: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하나님 떠나면 얼마나 문화가 문제가 있는지 남자가 남자로. 모두 정상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동성연애 얼마나 나쁘다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동성연애 지지하는 정권은 절대로 지지하면 안돼요. 우리나라 망치는 거예요. 결혼을 해도 출산율이 줄어드는데 남자가 남자하고 살면 만년을 가도 한 명 안 태어나는 거요.
정신 차려야 돼요. 교회까지 다 들어와 있어요. 이미 교회 안에도 들어와 가지고 내가 이제 앞으로는 이거 허용 안 해. 그동안 기회를 많이 주었는데 모든 우리 성도들도 교회 꼭 지키고 이거는 자기 스스로 망하는 거요. 하나님께 버림받아. 그런 거 옳다고 말을 만들어 가지고 하면 안돼요.
오늘 잘 나오셨으면 아멘! 일어나겠습니다. 오늘 간증해 주신 가족 예 넣어 너무 잘하셨습니다. 의정부에서도 여기 나와주셨어요. 감사해요.
다 따라하세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모든 영광 하나님께 모든 영광 하나님께 모든 영광 하나님께!
여러분도 커쇼와 같이 믿음으로 살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바랍니다. 선교하시고.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은 남은 생애 아프리카 가서 봉사하겠다. 특별히 목수 하시는 분, 전기 뭐 이런 집수리 할 수 있는 분들, 우리 선교사들이 많이 나가 있기 때문에 선교지에 가서 비도 새고 보수할 게 너무 많아요. 나하고 같이 가서 선교사들 집도 좀 수리해주고 우물도 좀 파주고 나이 좀 드신 분들 나하고 합시다.
난 요새 그런 거 하니까 너무 행복한데 지원 많이 하기를 바래요. 나와 같이 다니면서 좋은 일 하자고요. 그러면 여러분이 잘살고 건강해져요. 가정에 축복이 올 줄로 믿습니다.
미래는 우리가 책임진다. 남북통일은 우리가 책임진다. 기도할 때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기도할 때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가 될 줄로 믿습니다. 미래를 믿어야 돼요.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공인 여러분의 자손들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아시아의 주인공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손들고 주여 세 번 부르짖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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