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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기사들의 권익을 위한 획기적인 어플(APP) 출시

- (사)한국대리운전기사연합회가 대리운전기사 어플 출시

이철원 편집인 | 기사입력 2023/12/14 [11:15]

대리운전기사들의 권익을 위한 획기적인 어플(APP) 출시

- (사)한국대리운전기사연합회가 대리운전기사 어플 출시

이철원 편집인 | 입력 : 2023/12/14 [11:15]

대리운전기사들의 권익을 위해 ()한국대리운전기사연합회(이사장 양태건)에서 직접 운용하는 대리운전기사 어플(APP)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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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운전기사들의 권익을 위한 어플    

  

이 어플(APP)은 대리운전 운행수수료 0%, 프로그램 사용료 0, 대리운전 건당 보험 도입, 대리운전 단체보험을 개인 대리운전보험으로 가입 등 기사들에게 불리한 조건을 없애고 최대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대리운전기사들을 위해 획기적인 조건으로 운용되는 이 어플(APP)로 인해 지금껏 대리운전 업체들의 대리기사들에 대한 갑질 및 여러 불리한 계약 조건들이 일시에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등 대리운전업계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어플을 제작한 ()한국대리운전기사연합회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전국 조직으로서, 정부 중앙부처로부터 허가받은 유일한 대리운전기사 비영리 법인이다.

 

대리운전기사들의 권익을 위한 어플 제작과 연합회 설립 배경에는 한 사람의 눈물겨운 헌신이 있었으니 양태건 이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사업에 실패하고 대리운전기사를 15년 동안 해온 양태건 이사장은 사회적 약자인 대리운전기사들의 실상을 온몸으로 경험하면서 대리운전기사들의 권익 보호와 이익 증진을 위해 법인 설립에 자신의 삶을 던졌다.

 

왜냐하면 대리운전기사들은 대리운전업체들의 과다한 운행수수료(20~30%), 단체보험 중복 가입, 각종 관리비 강요, 프로그램 사용료 등 부당한 횡포와 갑질에도 불구하고 먹고 살기 위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임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대리운전기사들의 처우와 감내는 고객 서비스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미쳐온 것이 사실이다.

 

누구보다 이 사실을 뼈속 깊이 체득한 양태건 이사장은 대리운전업의 불합리한 생태계를 개선하겠다는 일념으로 법인 설립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그 결과 마침내 지난 3월 정부로부터 ()한국대리운전기사연합회 설립 허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 대리운전기사들의 권익을 위한어플(APP)을 제작하여 출시했다.

 

양태건 이사장은 향후 연합회 사역과 관련하여 대리운전기사에 대한 고객 신뢰도 증진 및 시민 안전을 고려해 대리운전기사 면허증 발급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뿐만 아니라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감내하며 일하는 플랫폼 노동자(배달, 화물, 퀵서비스 등)들의 권익보호와 이익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대리운전기사연합회가 출시한 어플을 사용하기 원하는 대리운전기사들은 자신의 스마트 폰에 어플을 다운받아 등록하여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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